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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식물 가정내 배치 이렇게 하자

  봄이 다가오면서 싱그런 녹색 화분으로 집을 장식하고 싶다면 마구잡이 배열보다 새집증후군까지

예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배치를 염두에 두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2일 봄철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고 동시에 새집을 짓고 마감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식물들의 효율적인 가정내 배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먼저 거실의 햇빛이 적게 들어오는 곳에는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분해하는 대나무

야자, 왜성대추야자 등 야자류 식물이 좋다. 이들 야자류는 적은 햇빛에도 잘 자란다.

미세먼지나 분진 제거 효과가 있지만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팔손이나무와 분화국화, 시크라멘,

베고니아 등은 베란다에서 키우면 좋다.

일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주방에는 탄소동화작용이 활발한 산호수(珊瑚樹)가 좋고 밤에 탄소동화작용을

하는 호접란이나 선인장 등 잎이 두꺼운 다육식물은 침실에 두면 효과적이다.

아이들 공부방에는 음이온을 방출하면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로즈마리 등 허브류와 팔손이

나무가 좋다. 암모니아와 같은 냄새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관음죽과 맥문동 등은 화장실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늦겨울에서 초봄까지 실내에서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0∼15℃, 습도는 70∼80%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 비록 햇빛을 적게 필요로 하는 식물일지라도 가끔은 베란다에 내놓고 3∼4시간

햇빛을 받도록 하는 것이 식물 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

물 관리는 무엇보다 키우는 사람과의 교감이 필요한 부분으로 각 식물마다 주기적으로 잎색을 관찰,

생기가 없을 경우 주면 좋고 시들어 가는 잎은 영양분을 빼앗아가므로 그대로 두면 다른 잎까지 영양

부족이 되기 쉬우므로 뜯어내는 것이 좋다.

원예연구소의 연구 결과 밀폐된 공간에 야자류와 관음죽, 팔손이나무 등을 넣고 포름알데히드 2ppm를

처리한 결과 4∼5 시간만에 30% 수준인 0.7ppm까지 격감, 식물의 새집증후군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원예연구소 김광진 연구사는 "각종 식물은 새집증후군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

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무엇보다 삭막한 공간에서 푸른 자연의 색을 보고 느끼는 것은 정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drops@yna.co.kr (2005. 03.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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