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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2004 친환경엑스포 …


중앙일보·산업자원부기술표준원·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2004국제친환경엑스포(NEW2004)'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2회째인 이 전시회는 26일까지 열린다.

국내 161개의 환경산업 관련업체와 환경단체·연구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300여점의 각종 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생활관은 별도로 마련해 일반인의 환경 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 인도양홀. 환경을 오염시키는 화학전지 대신 손으로 전기를

만들어 쓰는 라디오와 손전등이 있는 에코생협의 전시장에 관람객 20여명이 몰렸다.

1분 동안 자가발전하면 라디오는 15분, 손전등은 3분간 사용할 수 있다는 생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이들은 신기해 했다. 일부 관람객은 가격(라디오 3만5000원·손전등 3만원)을

물어본 뒤 즉석에서 물건을 사기도 했다. ㈜이코 전시장도 관람객으로 붐볐다. 이 업체는

휴대용 부탄가스 용기를 재활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재충전 용기를 내놨다.

연간 2억5000만개가 쓰레기로 버려지는 부탄가스 폐용기를 재활용해 자원낭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시장을 찾은 박중하(수원대 환경공학과 재학)씨는 "일반인의 관심을 끌 만한 아이디어 상품이

많아 흥미롭다"고 말했다. 환경친화적 생활용품 봇물=㈜그린앤크린은 세계 최초로 콩을 주원료로

만든 주방용 세제·바디케어 상품을 내놨다. 식물성 원료를 쓴 제품이면서도 가격은 기존 화학품과

거의 비슷하다. 알기바이오콤은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해 만든 'GR퇴비'를 개발했다.

이 회사의 김영찬 사장은 "GR퇴비는 아파트 등 각 가정에서 유기농 채소·과일을 직접 키우는 데

쓰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새집증후군 방지 상품도 일반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에덴바이오벽지는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산소 벽지를 내놨다. 음이온 분말 등을 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또 ㈜오공 등 10여개 업체도 친환경 건축자재 등을 선보였다.

해외시장 겨냥한 첨단 기술=가람테크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동차 내외장재용 첨단소재를 전시했다.

재활용하기 힘든 기존 무기섬유 재질 대신 폴리에스테르의 유기섬유를 원료로 쓴 게 특징이다.

현재 이 업체는 국내 자동차사는 물론 미국의 GM·포드사에도 이 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또 한화석유화학은 폐수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초임계수 산화처리 기술'을 소개했다.

이 회사의 이내영 신사업담당은 "고농도 난분해성 폐수(펄프·염색공단·매립지 오염수)를

정화하려면 생화학 방법으로는 4시간 넘게 걸리지만 이 기술을 활용하면 5분 만에 처리할 수 있다"며

"해외 수출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 출처 : 중앙일보 김시래 기자 srkim@joongang.co.kr (200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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