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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겨울철새 군무로 장관

잔잔한 물결 위에 억새풀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 자연 늪인 경남 창녕 우포늪에 진객 겨울철새가

찾아들어 장관이다. 큰기러기를 비롯해 청둥오리 등 철새 1만여 마리가 물위에 앉았다 다시

하늘을 치솟으며 무리 지어 날아가 창공에서 군무(群舞)를 보이고는 또 물위로 몰려온다.

지난 11월초부터 우포늪을 찾아오기 시작한 기러기떼는 매년 늘어나는 등 해마다 우포늪을

찾아오는 철새 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늪을 관리하고 있는 창녕군 관계자는 겨울철새가 찾아오는 이 달부터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 3~4년 전에는 30여명 수준에 불과했지만 최근 주말에는 200~300명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우포늪을 찾는 철새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12월 중순께는 기러기와 함께 고니 등

2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와 우포늪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우포늪은 약 57만평의 광활한 습지에 수생식물과 어류, 곤충 등 해아릴 수 없이 많은 희귀종이 모여

사는 생태계 박물관으로 먹이사슬이 풍부하고 환경이 적합해 철새들의 낙원으로 알려져 있다.

26일 우포늪을 찾은 김광호(46.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씨는 "우포늪에서 철새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 "사람도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해 자연을 사랑하는 정신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은 겨울철에는 항상 철새들이 가득 메우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웅장하고 화려한

겨울 철새들의 군무를 감상하기 좋은 곳이며, 특히 학생들에게 교육효과도 커서 관광객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 출처 : 한국일보 (창녕=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200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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